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한 유튜버 용찬우는 자신의 채널에서 한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언급하였는데요. 용찬우는 한글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는데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너무 안 좋아 SBS 뉴, JTBC News에도 나온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럼 용찬우는 한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용찬우 프로필
2. 용찬우 한글 논란
3. 용찬우 vs 흑자헬스 사건 전말
4. 마무리..
1. 용찬우 프로필

국적 - 대한민국
본명 - 박찬우
출생일 - 1991년 3월 23일
출생지 - 서울특별시 학력 - 이천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뉴햄프셔 대학교
신체 - 164cm, 58kg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동생

용찬우는 영상 제작 및 프로듀서 자기 계발 유튜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용찬우는 나는 니체의 환생이자 신이다. 신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자칭 신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각 스토어, 온라인 강의도 운영하고 있고 현재 인스타 계정은 비공개 계정으로 되어있습니다.


용찬우의 동생은 구독자 20만명을 가진 유튜버라고하며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용찬우는 유튜브 용호수 채널, 용찬우 Dragon, chanu 채널을 운영 중 인것으로 확이이 되는데요. 주제는 IT 테크, 자기계발,힙합 등 영상 제작 및 프로듀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용찬우 채널 인트로 입니다.
2. 용찬우 한글 논란

유튜버 용찬우는 유튜브 채널에서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고 '우수한 발음기호'라며 세종이 한글을 만들 때 '어린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다 여기서 어디라라면 '멍청하다' '멍청한 백성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라며 멍청하고 싶다면 한글만 이용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멍청하고 싶으면 한글을 이용하라며 추가로는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한글을 보급했다며 1920년대 일꾼으로 써먹어야 하니 노예로 부리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으로 한글을 줄 거라며 네티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

일본이 한글을 보급하였고 멍청하고 싶으면 한글을 이용해라?라고 하던데 그럼 자기 자신도 한글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촬영한 행동이 멍청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용찬우 vs 흑자헬스 사건 전말

용찬우는 2023년 6월 14일 유읽남 채널에서 자신만의 성공하는 방법 및 운동관을 밝혔습니다. 그때 당시 문제가 되었던 발언은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근비대야 말로 제일 적당한 것이다 라며 헬스를 통해 키운 몸은 비효율적인 근육이며 전쟁이 나면 다 죽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후 유튜브 흑자헬스는 자신의 채널에 용찬우의 발을 향한 저격 영상이 제작되었고, 이를 본 용찬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흑자헬스를 비유하여 디스 발언을 하여 용찬우, 흑자헬스 이들은 서로 여론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용찬우 님도 생각이 있어서 한글 논란 발언을 하셨을 수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이 의견에 동의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멍청하고 싶으면 한글을 이용하라는 것이자기도 멍청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고유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글을 건들면 안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용찬우 프로필 및 한글 논란 "일본이 한글을 보급?" "멍청하고 싶으면 한글만 이용해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